(1절) 서쪽 하늘 십자성은 별들의 꽃이려니
우리는 꽃피었다 국군중의 꽃이로다
우리의 가는곳 오대양과 육대주에
이름을 떨치자 해병대 용사야
(2절) 도솔산 흘린피는 우리의 혈관속에
아직도 뜨거웁다 파도같이 굽이친다
우리의 가는 곳 오대양과 육대주에
이름을 떨치자 해병대 용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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