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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병대 부대 로고 4th Marine 2023. 3. 22.
스페인 해병대 M60A3 TTS 탱크 2023. 3. 22.
스페인 해병대 새로운 대전차 시스템 수요 요구 https://youtu.be/-gzeJP7WSno 2023. 3. 22.
프랑스 해병대, 프랑스 해안에서 스페인 해병대 합동훈련 2023. 3. 22.
미해병대, 물류 교리 업데이트 새로운 교리는 해양 물류가 더 분산되고 공격에 덜 취약할 것을 요구합니다. (윌리엄 초키/해병대) 해병대 사령관 데이비드 버거(David Berger) 장군은 최근 물류가 해병대 현대화의 다른 측면보다 대중의 관심을 덜 받고 있다고 관찰했습니다. "이야기하기에 그렇게 멋지지 않은 것은 물류입니다." 라고 그는 14 월 일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말했습니다. " 그러나 지금 군사적으로 미국에 대항하려고 한다면 우리의 물류를 쫓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과신하지 않지만 솔직히 제차 세계 대전 이후 아무도 우리의 물류에 도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도전의 부족은 더 이상 사실이 아닙니다. 중국과 같이 기술적으로 정교한 적이 군대의 물류 시스템에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해병대 관계자는 말합니다. 이를 염.. 2023. 3. 22.
미해병대는 중국 전투에서의 역할에 중점 3d 해병 연안 연대는 2023년 월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에서 첫 번째 서비스 수준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미 해병대 사진: 패트릭 킹 병장) 워싱턴 — 지난달 서부 해안에서 실시한 첫 번째 서비스 수준 훈련에서 최근 결성된 제3 해병 연안 연대(MLR)는 첫 번째 섬 체인에서 전투가 벌어지는 동안 수행할 핵심 역할, 즉 전투가 일어나기 전에 합동군보다 앞서 적을 감지하는 핵심 역할에 대한 리허설을 가졌습니다. 5,500명의 해군과 해병대가 참여한 이 훈련은 3월 내내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에서 진행되었으며 데이비드 버거 사령관의 Force Design 3 이니셔티브에 의해 설립된 새로운 부대 유형 중 첫 번째인 제2030 MLR을 포함하는 제 해병 사단이 주도했습니다. 이달 초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연.. 2023. 3. 22.
K200A1 장갑차 동급 최고의 출력인 350마력급 디젤엔진을 장착 ...뛰어난 기동력 발휘 K200은 1994년 개량형인 K200A1의 개발로 면모를 일신하게 된다. K200A1은 동급 최고의 출력인 350마력급 디젤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완전 자동 유압식 변속기를 가지고 있어 기동성이 뛰어나다. 육상에서는 70km/h로 달릴 수 있고, 수상에서도 7km /h의 속도를 낼 수 있다. 무장으로는 12.7mm 중기관총과 7.62mm 기관총을 탑재하고 있다. 승무원을 포함하여 총 12명이 탑승할 수있다. 자중이 13톤에 낮은 접지압(1kg/cm2)을 자랑한다. 이같은 기동성을 자랑하게 된 것은 터보 과급기를 단 14,620cc의 8기통 V형 디젤엔진이 350마력의 고출력을 내는데다, 용접구조의 알루미늄 차량 전체가 완전 밀폐되.. 2023. 3. 22.
K200 장갑차 한국 지리적 특성과 작전환경 맞게 개발된 병력수송 장갑차 1970년대 초 미국의 군사원조의 일환으로 M113 장갑차를 이양받아 운용하던 군은 차량이 노후화되고 군수지원에 문제가 많아지는 데다 1980년대 육군의 기계화부대 전력 증강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국산 장갑차의 개발이 절실해지기 시작했다. K200은 이같은 배경에서 국방과학연구소(ADD)가 대우중공업(현 한화디펜스) 등 국내 140여 개 업체와 함께 한국의 지리적 특성과 작전환경에 부합되는 병력수송용 장갑차(APC)로 개발되었다. 최초 ‘한국형 KIFV(Korea Infantry Fighting Vehicle 한국형 보병전투장갑차) 개발 계획’으로 불렸으나 실제로는 탑승전투를 목적으로 하는 전투장갑차라기 보다는 병력수송용 장갑차로 분류된다. 1979년.. 2023. 3. 22.
100㎞ 이상 장거리 기동… "결전태세 확립 밑거름" 육군7보병사단 이규학대대 K808 차륜형 장갑차 종합전술훈련 공병대대 등 참가 제병협동 전개 육군7보병사단 이규학대대가 실전적인 훈련으로 임무·작전 수행능력을 제고하고 있다. 대대는 지난 20일 K808 차륜형 장갑차 종합전술훈련에 돌입했다. 23일까지 강원도 화천·춘천 일대에서 진행하는 훈련에는 K808 차륜형 장갑차 15대와 대대 전 장병이 참여했다. 특히 사단 군사경찰대대·공병대대·화생방대대, 여단 직할부대가 참가한 제병협동훈련으로 펼쳐지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례적으로 이동 제대를 편성해 100㎞ 이상 장거리를 기동함으로써 작전지역을 친숙화했다. 장거리 기동을 마친 장병들은 곧장 야간 감시장비를 활용한 사격·전술기동훈련에 돌입했다. 공병대대 장병들은 장애물 통로 개척을, 여단 직할대는 △화력.. 2023. 3. 22.
‘실전처럼’ 아파치 헬기 떴다…서해·NLL 수호 2함대, 미 아파치 헬기 전개 훈련 전시 연합 해상작전 수행 능력 향상 3함대, 항만방호·산불진압훈련 미식별 선박 제압·유관기관 합동성 제고 진기사, 국가중요시설 통합방호훈련 관·군 전력 테러범 제압·인질 안전 확보 정비창, 예인음탐기 센서 교체 훈련 24시간 완벽 정비지원 전투태세 보장 해군은 FS 연합연습 10일 차인 22일 해·육상에서 실전을 방불케하는 훈련으로 연합방위태세와 통합방호능력을 끌어올렸다. 해군2함대는 미 육군과 AH-64E 아파치 가디언 공격헬기 서해 전개 훈련으로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강화했다. 21일부터 이뤄진 훈련은 2함대와 미2전투항공여단의 작전 교류를 통한 협의에 따라 계획됐다. 두 부대는 전시 연합 해상작전 수행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했다. 미2전투항공여단 아파치.. 2023. 3. 22.
공군1미사일방어여단, 전반기 전투태세훈련 공군1미사일방어여단이 FS 연합연습과 연계한 전투태세훈련(ORE)을 열흘간 진행하며 실전적 전투능력을 숙달했다. 여단은 22일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2개 조로 나눠 전반기 ORE를 실시하고 있다”며 “장병들은 ORE에서 결전태세 확립을 위한 기본훈련과 적 국지도발에 대비한 행동화 집중 숙달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단 장병들은 기본훈련에서 탄창 삽탄훈련으로 개인 소화기 운용능력을 향상하고, 자동제세동기 사용법과 전투용 응급처치키트 사용법 숙달을 위한 응급처치 훈련을 펼쳤다. 화생방 훈련은 개인치료키트 사용법과 인체제독절차 반복 숙달에 중점을 두면서 유사시 재난상황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방호능력을 끌어올렸다. 또 여단은 행동화 집중 숙달훈련 중 10가지 주요 도발유형을 자체 선정해 상황 조치.. 2023. 3. 22.
피로 맺은 한미 해병대 ‘연합방위태세’ 강화 한마음 미 태평양해병부대 사령관 방한 김계환 사령관과 협력방안 논의 장병들 만나 쌍룡훈련 중요성 강조 윌리엄 저니(중장) 미 태평양해병부대(MARFORPAC) 사령관이 ‘2023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연합연습과 쌍룡훈련 기간 한국을 찾아 피로 맺은 양국 해병대의 전우애를 더욱 돈독히 했다. 김계환(중장) 해병대사령관은 22일 경북 포항에서 저니 사령관을 만나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한미 해병대 협력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 사령관은 “미 태평양해병부대 사령관의 방한은 평화를 지키는 한미 해병대의 의지를 보여 준다”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니 사령관의 방한은 FS 연합연습과 쌍룡훈련에 참가하는 미 해병부대 작전지도를 위해 .. 2023. 3. 22.
北, 해안 절벽 인근서 ‘북한판 토마호크’ 추정 미사일 발사 북한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 /노동신문 뉴스1 북한이 22일 함경남도 흥남 해안 절벽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순항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사일은 ‘북한판 토마호크’라고 불리는 ‘KN-27′ 개량형의 장거리전략순항미사일인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이 지난 13일부터 진행 중인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를 문제 삼아 연속 도발을 벌이는 것으로 보인다. 군 소식통은 이날 조선일보 통화에서 “흥남 절벽 일대에서 미상 순항미사일이 동해로 발사된 것을 탐지했다”면서 “미사일이 동해상에서 2000km가량 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합참은 이번 미사일이 KN-27이 아닌 다른 기종일 가능성도 열어놓고 미사일 각종 제원을 정밀 분석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미사일 도발은 북한.. 2023. 3. 22.
해병대 비화 - 104고지 전투와 연희고지 혈전 (1) 2023. 3. 21.
여군(女軍) 최정예 수방사 '독거미 부대' 부대원 10명 무술 33단… 귀신도 울고가는 '여(女)전사들' 관악구 남현동 남태령역 부근에 있는 수도방위사령부 래펠(rappel) 훈련장. 35특공대대 여군 특임(특수임무) 중대 김원희(29) 중사와 유경아(27) 하사가 높이 11m 탑 꼭대기에서 밧줄에 몸을 맡기고 까마득한 땅 아래를 바라보며 비스듬히 섰다. 인간이 공포를 느끼기 시작한다는 높이. 꼭대기 난간 끝에 발을 걸친 채 이들은 "중사 김원희, 하사 유경아 하강 준비 끝"이라고 외친 뒤 밧줄을 타고 몸을 날렸다. 착지(着地)까지는 1.5초. 이들은 거리낌이 없었다. 함께 온 다른 대원 8명도 차례로 건물 5층 높이에서 뛰어내렸다. 유 하사는 "처음엔 조금 무서웠지만 이제는 즐겁다"고 했다. 이들은 이에 앞서 오전 11시쯤 가진 사격훈련에서 1.. 2023. 3. 21.